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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한 곳에, 국내 최대 펫박람회 ‘2019 케이펫페어 일산’ 개막 

– 주말인 24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
– 404개 기업 1012부스 국내 펫박람회 중 역대 최대 규모
– 사전등록자 3만 5천명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
– 펫푸드, 펫테크, 펫금융, 펫패션, 펫리빙… 반려동물 시장 관련 최신 트렌드 집약

 

국내 최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19 케이펫페어 일산’이 오늘(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404개 기업 1012부스로 국내 펫박람회 중 최대 규모이자, 케이펫페어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회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이 빠짐없이 참가하여, 그야말로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 현황을 총망라하였다.

특히, 올해 초 대산앤컴퍼니를 인수하며 펫푸드 시장 점유율에 변화를 일으킨 우리와(주)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 시장 점유율 1위 규모에 걸맞은 64개 부스로 출품하였다. 우리와의 핵심 브랜드인 웰츠, 이즈칸, 헤일로, ANF는 각각의 브랜드 관을 꾸리고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하여 이들 브랜드를 기다려온 소비자를 오랜만에 만난다.

뿐만 아니라 나날이 고급화, 다양화되는 반려동물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여 펫푸드, 펫테크, 펫금융, 펫패션, 펫리빙, 펫헬스 등 지난 전시보다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반려동물 시장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소니코리아, 삼화페인트 등 기존 제품에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브랜드의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전시장과 별도로 회의실에 마련된 바이어 초청 1:1 비즈매칭 상담회장의 열띤 분위기도 인상 깊었다. 싱가포르, 중국, 태국 등 해외 초청 바이어와 참가사 담당자 및 국내 유통사 바이어, 주최기관인 (사)한국펫사료협회와 주관사 (주)메쎄이상의 주요 내빈이 참석한 환영 오찬으로 시작하여 오후까지 이어지는 비즈매칭 상담회는 참가 업체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기회를 만듦으로써 전시회 참가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주한 캐나다대사관 상무관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별도의 바이어 단을 꾸려 케이펫페어를 참관하였다. 캐나다대사관 담당자 인솔 하에 7개 캐나다 기업 총 11명의 바이어가 국내 반려동물 산업 현황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았고, 국내 유통 망과 마케팅 능력을 갖춘 참가기업의 부스를 개별로 방문하며 한국 반려동물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하였다.

한편, 추운 날씨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주관사인 (주)메쎄이상 관계자는 “전년 대비 사전등록자가 43%로 증가하여 주말까지 더 많은 참관객의 관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전년도인 ‘2018 케이펫페어 일산’에는 3일간 총 43,942명이 관람한 바 있다.

전시장을 방문한 참관객은 “생식 사료(도기넛, 내추럴펫, 스쿱543 등), 반려동물 건강검진 소변키트(핏펫), 반려동물 보험(삼성화재 애니펫), 펫시팅(페펨, 오늘의집사)등 관심은 있지만 직접 제품을 보거나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핫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주말인 24일까지 진행되는 케이펫페어는 현장 매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만 원이며, 반려동물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여야만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