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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ikund의 어원은 영어의 Munich(뮌헨의) + 독어의 Hund(개)의 합성어로 '뮌헨의 개'라는 뜻입니다.

뮌헨에서 봤던 개들의 행복한 모습을 떠올리며
한국에서 '반려견의 행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자는 취지의 브랜드입니다.

뮤니쿤트 제품은 도시에서 사람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반려견들이 '사회적 약자'라는 시각에서 시작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배려의 기능성을 담아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환경에 맞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나갑니다.